.
얼굴에 뭐가 나서 물었더니 태열때문에 그런거란다.
땀띠도 나고 머리에 태지도 아직 있고....
코 위에 두주름은 코가 오똑?해서 그런가... 오래 갈듯 하다^^
배고프면 바로 바로 신호를 보내는 녀석이 신기합니다.~
병원에서는 애가 바뀌지 않도록 팔에 표시를 해 두네요!!
'호준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호준이 자는 모습!! (0) | 2008.03.20 |
---|---|
호준이 엄마 취향^^ (0) | 2008.03.20 |
보자기에 쌓인 호준이^^ (0) | 2008.03.20 |
때쟁이 호준이~ (0) | 2008.03.20 |
호준이 손과 발^^ (0) | 2008.03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