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순에서 호준이 목욕을 시켜봤어요!!
첨이라 겁이 나서 못 한다고 머뭇거리고 있으니, 호준이 엄마가 합니다.^^
(마치 답답하다는 듯이~)
난 대신 사진을 찍었지요!!
물에 들어가도 의젓 하게 울지도 않습니다.^^
물을 좋아 하면 술을 좋아 한다고 하던데!!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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