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9월 30일
태열기가 안가신 갓난 아이라서 그러려니 했었는데,
이 날은 유독 심했습니다.
아이 엄마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, 다시금 하~~얗게 가라 앉더라구요^^
참 다행입니다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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