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준이가 하도 누워 있는 걸 싫어해서 아빠가 꾀를 내었습니다.^^
호준이 아빠랑 사진 찍으러 가자~~~
수유 쿠션 위에 올려놓고, 찰칵... 찰칵...
제법 놀기도 잘합니다.^^
엄마가 만들어 놓은 모빌을 보다가도 찰칵 소리에 눈길을 줍니다.!!
언제쯤 아빠랑 카메라를 들어볼까요?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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