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머니 댁에 다녀왔습니다~~
고모 결혼식이 있어서 연휴기간 긴~~ 여행을 했습니다.
할머니 댁에서 몇일을 보냈지요.
낯설어선지 잠을 잘 안자던 호준이가 이유식을 먹고 잠들었습니다.
무슨 잠뜻이 그리 심한지 이불을 잡고 대굴대굴 굴러다닙니다.
호준이는 이불을 몸에 감고 자는게 좋은가봅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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