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밥을 먹으면, 엄마 무릎을 잡고 서 있습니다.
아빠가 냉장고 문을 열면, 어느새 달려와(기어옵니다.. 좀 빠르게...습습~~ 후후~~ 를 외치며!!) 금새 냉장고 속으로,
들어갑니다.
몸에 열이 많아 식힐려고 하는지, 대체 궁금해서 그러는 건지!!
결국은 오늘 달걀 하나를 깨먹었습니다.
입에 넣더니만, 맛이 없는지~ 그냥 툭!!
언제 한번 냉장고에 넣고 문을 닫아?봐야겠습니다...라고 할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,
호준이한테 매우 안좋은 기억이 될 수도 있을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.^^



아빠가 냉장고 문을 열면, 어느새 달려와(기어옵니다.. 좀 빠르게...습습~~ 후후~~ 를 외치며!!) 금새 냉장고 속으로,
들어갑니다.
몸에 열이 많아 식힐려고 하는지, 대체 궁금해서 그러는 건지!!
결국은 오늘 달걀 하나를 깨먹었습니다.
입에 넣더니만, 맛이 없는지~ 그냥 툭!!
언제 한번 냉장고에 넣고 문을 닫아?봐야겠습니다...라고 할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,
호준이한테 매우 안좋은 기억이 될 수도 있을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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