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준이야기
호준이 울다가 ~~
까 치
2008. 3. 20. 16:35
2007년 10월 17일
엄마가 호준이를 울렸어요.
강하게 키울려고 그랬나?^^
닭 똥같은 눈물이.....
그러다 금새~ 배고픈 듯 혀를 두르는 호준이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