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준이야기
성냥 사세요...성냥사세요...
까 치
2008. 3. 25. 00:29
엄마가 호준이를 또... ㅠ.ㅠ
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리면 호준이가 참 좋아 합니다.
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수 없지만^^
"성냥팔이 소년이 된 호준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