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준이야기

미스터 피자!!

까 치 2008. 8. 27. 19:03
어느 더운 주말!!
더위와 허기진 배를 달래고자 미스터~~~ 피자를 갔습니다.^^
역시 시원~~ 한 환경에서 맛있게 피자를 먹는 호준이의 모습!!
먹는 것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겠다는 일념하에 넣고 또 넣는 식신 호준입니다.ㅋ

자자 먹어볼까요.
1. 맛있게 맛있게 우아~~하게??
2. 넣을 수 있을 만큼 많~~~~이
3. 목 매이니 음료수도 한 모금 해주고...
4. 앗싸~~ 다 먹었다. 파.이.팅
(조연출 도현 삼촌ㅋ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