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준이야기
아빠랑 나들이~^^
까 치
2008. 12. 2. 00:08
호준엄마가 집을 좀 정리하는 동안,
호준이랑 아빠랑 단 둘이 시간을 보냈습니다.~
걷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, 뛸려고 하니~
자꾸 넘어지기도 하지만, 이내 다시 ""영차..영차"" 일어납니다.~^^
아빤 호준이가 스스로 잘 해내는 아이가 되길 바라고 있지요~
항상 그렇게~
무럭 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.
호기심이 많을 때인지~
넘어지더라도~ 뭐가 그리 궁금한지, 한참을 보곤 하네요~^^

이곳이 놀이터입니다.~
자 놀이터 속으로 빠져 볼까요~~~





호준이랑 아빠랑 단 둘이 시간을 보냈습니다.~
걷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, 뛸려고 하니~
자꾸 넘어지기도 하지만, 이내 다시 ""영차..영차"" 일어납니다.~^^
아빤 호준이가 스스로 잘 해내는 아이가 되길 바라고 있지요~
항상 그렇게~
무럭 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.
호기심이 많을 때인지~
넘어지더라도~ 뭐가 그리 궁금한지, 한참을 보곤 하네요~^^
이곳이 놀이터입니다.~
자 놀이터 속으로 빠져 볼까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