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10월 6일
엄마가 호준이 뱃속에 있을 때, 고생해서 만든 이불이에요^^
호준이가 그 위에서 포근하게 놀 수 있는 것!!
엄마한테 항상 감사해야 해요^^
그래서 그런지 우리 호준이가 더~~ 이뻐 보이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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