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10월 08일
언제부턴가 호준이가 손을 빨기 시작했어요^^
손 빠는것도 힘들어서 엄마 아빠가 도와 줘야 하지만,
가끔 보면, 쪽쪽쪽 소리까지 난답니다.
이제는 눈도 잘 맞추고...
조금 더 있으면 엄마 아빠 보라고 활짝 웃어 주겠지요...
기다려집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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