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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준이야기

호준이 울다가 ~~

 

 


2007년 10월 17일
엄마가 호준이를 울렸어요.
강하게 키울려고 그랬나?^^
닭 똥같은 눈물이.....

그러다 금새~ 배고픈 듯 혀를 두르는 호준이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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