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준이 75일째...
요즘은 회사에서 호준이가 보고싶을 때가 있습니다.
방긋.. 하고 웃는 모습...
손 흔들며 흥분하는 모습...
아침에 출근 길에는 항상 호준이 얼굴을 보고 출근 하지요.
호준이가 아빠를 깨운답니다.^^
침을 너무 흘려 입 주위가 가라 앉을 날이 없지만...
꺄르르 하고 웃어 줄 때면 참 행복 합니다.
행복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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