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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준이야기

성냥 사세요...성냥사세요...

 

엄마가 호준이를 또... ㅠ.ㅠ
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리면 호준이가 참 좋아 합니다.
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수 없지만^^

"성냥팔이 소년이 된 호준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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