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이 왔는지 참 서럽게도 울었습니다.
엄마가 애기띠에 업어주니...
금새 웃네요.
호준이가 울라치면,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~
가끔은 울어도 그냥 두려고 하지만, 어찌나 안쓰러운지!!
그래도 아빠가 장난기가 발동해선지 금새 사진을 들이 댑니다. ㅎㅎ
울다가 웃으면....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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