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그리 호기심이 많은지 ~
호준이랑 있으면 한시도 눈을 때지 못합니다.
금새 어디론가 가서 무조건 입부터 대어 보는 호준이!!
뭐가 맘에 안들었는지~ 으앙~ 하고 웁니다.
금새 엄마가 달래주면, 언제 그랬냐는 듯이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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