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 출근길입니다.
날씨가 너무 좋은데, 집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한데...
아침에 이 녀석이 눈에 밟히던 차에 이유식 먹는 뒷모습이 눈에 들어오더군요^^
후다닥 사진기를 들어봅니다.~
호준아 ~~
하는 소리에 입에 밥풀을 묻히고 아빠를 봅니다.~
호준아 담주에는 나들이가자~~^^
'호준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앗... 사진 찍는다!! (0) | 2008.04.23 |
---|---|
호준이 놀이터^^ (0) | 2008.04.23 |
호준엄마 생일 (0) | 2008.04.18 |
뭐가 그리 재밌어? (0) | 2008.04.18 |
엄마 저 이빨이 또 나요^^ (0) | 2008.04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