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실이 온통 호준이 놀이터네요.
점점 유리창에 붙는 것도 많습니다.
어디서 구하는지 가끔 집에오면 뭔가 늘어 있네요^^
호준이도 혼자서 곧 잘 놉니다.
다만 너무 돌아다녀서
엄마가 어딜 맘 놓고 다니질 못하나 봐요^^
호준이 어릴 때는 빨리 자라서 이쁜 모습 보여달라고 했는데, 이젠 다시? 돌아갔으면? 하나봅니다. ㅋㅋ
이쁘게 자라거라 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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