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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준이야기

보행기 소동

호준이에게 보행기가 생겼습니다^^
정효이모가 주신 재밌는 보행기~
벌써 두번씩이나 선물을 ... "정말 감사합니다~~~"

장봉도에서 도착하자 마자 조립하고 닦아서 호준이를 태웠습니다.
제법 그럴싸하게 잘 있었습니다만, 이거 첨 타보는 거라서 그런지 영~~!! 운전이 서툴어서,
자꾸 옆으로만 갑니다.^^

첨에는 즐겁더니만, 나중에는 맘대로 안되는지 울기 시작하네요!!
아직은 10분 이상 잘 못 타고 금새 짜증을 내지만~
운전을 잘 하는 그날까지^^









엄마~~ 우유 줘요~~!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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