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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준이야기

아빠랑 나들이 두번째 이야기~^^

역시 사내 아이인가봅니다.
"붕붕"을 어찌나 좋아하는지, 아빠차로 나들이 할때면 "붕붕"거리며 이차 저차 다 만지고 다니지요^^
놀이터에도 자동차 모양의 놀이기구가 많이 좋았나봅니다.

연신 붕붕거리며 요리조리 만져보네요.^^





아이들은 타이즈가 참 귀엽습니다.^^
뒷 태가 어찌나 귀엽던지!!



나뭇잎을 만지다가도 노래를 불러주면 몸을 이리 저리 흔들며 춤을 춥니다.^^
헌데, 이때는 뭐가 그리 심각했을까~~~~ 춤추면서도 표정만은..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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