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준이 울다가 ~~ 2007년 10월 17일 엄마가 호준이를 울렸어요. 강하게 키울려고 그랬나?^^ 닭 똥같은 눈물이..... 그러다 금새~ 배고픈 듯 혀를 두르는 호준이!! 더보기 호준이 아빠랑 사진 찍자~ 첨에는 하나도 안 닮았다고 생각 했는데~ 점점 닮아 가네요~ 곧 있으면 정말 많이 닮아 있을 것 같아요^^ 더보기 엄마가 만들어 준 이불~ 2007년 10월 6일 엄마가 호준이 뱃속에 있을 때, 고생해서 만든 이불이에요^^ 호준이가 그 위에서 포근하게 놀 수 있는 것!! 엄마한테 항상 감사해야 해요^^ 그래서 그런지 우리 호준이가 더~~ 이뻐 보이네요~ 더보기 이전 1 ··· 39 40 41 42 43 44 45 ··· 4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