까치 : 태명 뭐라고 하지?
엄지 : 복동이 어때?
까치 : 촌스럽잖아 ~ 내가 한번 지어볼 께! 기다려!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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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엄지 : 자꾸 부르니까 정감 가고 좋지~
이렇게 복동이라고 부릅니다. 우리 아이의 태명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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