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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준이야기

아침에 일어난 호준이... 항상 막 일어나면 웃음을 보여줍니다. 마치 너무나 잘 잤다고 말하는 것 같지요. 50일도 체 안되어서부터 손가락을 빨더니만, 턱에 침...독이... 으아~~~~~~~~~~!! 잘 잤다. 2007년 11월 1일 68일째 더보기
Let's play with hojun....... 호준이가 가장 잘 짓는 표정인것 같다^^ 기분이 좋으면 눈을 크게 뜨고 손을 흔들며 흥분을 한다^^ .............. 허나 갈수록 호준이 재우는게 힘들어지고 있다. 이녀석 바라는게 점점 많아지고 있다..... 더보기
호준이...... 발!! 밥먹고 있을 때 찰~칵!! 식구들이 모두 손발이 아빠 닮았다고 합니다. 다행히 손톱이 엄마 닮길 바랬는데, 점점!! 아빠를 닮아가고 있네요. 다음에는 손도 찍어 봐야겠어요... 더보기
귀여운 컨셉^^ 침도 흘리고... 손가락 빨 준~~~비~~~ 더보기
50일 +a 기념!! 10월 22일 호준이 50일 되었다고... 간단한 촬영!!~ 이 조끼는 또 어디서 얻어놨누~~ 호준엄마!!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시키지도 않았구만... 사색하는 컨셉을^^ 손가락 위치가 압권이네~~요!! 더보기
엄마가 만들어 놓은 베토벤...머리!! 2007년 10월 21일 엄마가 호준이 머리를 이렇게 만들어버렸다...ㅡㅡ 더보기
진지한 호준이 엄마 표정...ㅋ 2007년 10월 20일 호준이가 병원에 다녀왔습니다. 덕분에 오랜만에 외출 한 호준이 엄마~ 노란 우주복 호준이와 사진 찍기^^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호준이 표정과 호준엄마 표정이 사뭇 상반됩니다. ㅋ 더보기
호준이 아기 띠.. 2007년 10월 19일 처음으로 호준이가 아기 띠를 했습니다. 안고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서..ㅋㅋ 하지만 아직 때가 되지 않은 듯 합니다.~ 더보기
밥 먹는 호준이^^ 잘 먹었습니다. 꺽~~!! 더보기
호준이 울다가 ~~ 2007년 10월 17일 엄마가 호준이를 울렸어요. 강하게 키울려고 그랬나?^^ 닭 똥같은 눈물이..... 그러다 금새~ 배고픈 듯 혀를 두르는 호준이!!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