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준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준이 굴욕 시리즈~ 호준이 굴욕시리즈 3종 set ~ 1. 형님 버젼 ~~ 2. 폴더 버젼 ~~ 3. 캬~~~~~~~~~ 더보기 오랜만에 외출^^ 보건소에 주사 맞으러 가기 전에 예행 연습?을 했습니다. 엄마가 유모차로 보건소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릴까? 어떤 경로로 갈까? 아침에 가니깐 해는 이길이 들까? 저 길이 들까? 이 길이 횡단 보도가 없을까? 저 길이 횡단보도가 없을까? 엄마가 되면 이런 사소한 것까지 신경이 쓰이나 봅니다. 호준이는 징징대다가도, 유모차만 타면 새초롬~~~ 해집니다. 호호호... 3/9 197일째^^ 더보기 이유식을 시작한 호준이~ 호준이가 이유식을 시작했어요^^ 우유만 빼고는 다 잘 먹는 호준이... 더보기 호준이 공부 하는 날!! 호준이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. 엄마와 함께^^ 3월 2일 190일 되는날~ 더보기 누구냐 넌!! 아빠가 사진 찍을 때는 호준이가 아빠를 응시합니다.^^ 좀 예쁘게 웃어 주었으면 하는데, 항상 뭔가 신기한듯 쳐다보는 호준이~ 앞으로 사진을 찍힐때는 프로답게 찍히는 연습을 시켜야 겠어요.~ 08년 2월 20일 더보기 무당벌레가 신기하기만 합니다^^ 호준이의 주력 장난감^^ 무당벌레가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. 물리고, 빨리고, 던져지고~ 범보에 앉아서 신기하게 바라보는 호준이가 너무나 이쁘네요^^ PS 가끔 아빠를 볼 때도 이렇게 보는데.... 그렇다면 아빠도 신기한걸까요?~ 더보기 울다가 웃으면 ~~ 잠이 왔는지 참 서럽게도 울었습니다. 엄마가 애기띠에 업어주니... 금새 웃네요. 호준이가 울라치면,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~ 가끔은 울어도 그냥 두려고 하지만, 어찌나 안쓰러운지!! 그래도 아빠가 장난기가 발동해선지 금새 사진을 들이 댑니다. ㅎㅎ 울다가 웃으면....?? 더보기 성냥 사세요...성냥사세요... 엄마가 호준이를 또... ㅠ.ㅠ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리면 호준이가 참 좋아 합니다.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수 없지만^^ "성냥팔이 소년이 된 호준" 더보기 설이라서 할머니 집에 왔어요. 설이라서 할머니 집에 왔어요^^ 한동안 아빠랑 떨어져 있어서 사진이 훌 ~~쩍 건너 뛰었네요. 꺄~~악!! 호준이 166일 되는날!! 더보기 호준이가 아빠를 볼 때면.. 호준이가 아빠를 쳐다볼 때면 옆으로 빼꼼히 봐요.... 이번에는 사진이 좀 흔들렸지만...^^ PS 좀 못난이네용..ㅋㅋ 더보기 이전 1 ··· 5 6 7 8 9 10 11 ··· 1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