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준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준이 자는 모습!! 아이들은 다 이렇게 자나요? 아주 오래전에 누군가 저에게... "걸음걸이가 아버님하고 똑같다" 고 했습니다. 이렇게 자고 있는 호준이를 보면 마치 제가 잘 때를 보는것 같아요.. 더보기 호준이 엄마 취향^^ . . 머리에 두건을 씌웠습니다.~ 옆에 있는 손수건으로.. 숨구멍이 머리에 있어서 안되는 줄 알았더니만,, 괜찮다고 하네요. 이럴때면, 영아원에서 신생아 키웠던 "지은 샘"이 된 것 같아요^^ . . 호준이가 얼마나 작은지 알것 같지요~ 더보기 태열이 안가신 호준이.... . 얼굴에 뭐가 나서 물었더니 태열때문에 그런거란다. 땀띠도 나고 머리에 태지도 아직 있고.... 코 위에 두주름은 코가 오똑?해서 그런가... 오래 갈듯 하다^^ 배고프면 바로 바로 신호를 보내는 녀석이 신기합니다.~ 병원에서는 애가 바뀌지 않도록 팔에 표시를 해 두네요!! 더보기 보자기에 쌓인 호준이^^ 태어난 지 이틀~되었는데, 왜 이렇게 똘망똘망한지~ 아직 태열덕에 얼굴이 빨~~~간 호준이^^ 얼굴이 빨갛게 되면, 나중에 하~~얗게 변한다고 합니다.!!~~ 더보기 때쟁이 호준이~ .. 배고프다고 때 쓰는 호준이~ 한 인상 합니다.... ~ 더보기 호준이 손과 발^^ 다행이도 손톱은 엄마를 닮았네요~ 발은 아빠를 쏙 빼닮았어요!! 더보기 2007년 08월 26일 호준이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. 12시간이 기나긴 진통 후에 호준이가 태어났습니다. 엄마도 아이도 모두 건강해서 너무나 다행입니다. ~ 더보기 이전 1 ··· 10 11 12 1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