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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준이야기

호준이 아빠랑 사진 찍자~ 첨에는 하나도 안 닮았다고 생각 했는데~ 점점 닮아 가네요~ 곧 있으면 정말 많이 닮아 있을 것 같아요^^ 더보기
엄마가 만들어 준 이불~ 2007년 10월 6일 엄마가 호준이 뱃속에 있을 때, 고생해서 만든 이불이에요^^ 호준이가 그 위에서 포근하게 놀 수 있는 것!! 엄마한테 항상 감사해야 해요^^ 그래서 그런지 우리 호준이가 더~~ 이뻐 보이네요~ 더보기
목욕하고 기분 좋~~다!! 오랜만에 아빠가 목욕을 시켰어요^^ 평소보다 좀 오래 걸렸지만... 일단은 성~공!! 호준이가 기분이 좋은가봐요... 씨~익 07/09/30 더보기
호준이 얼굴이 불긋 불긋 ~~ 2007년 9월 30일 태열기가 안가신 갓난 아이라서 그러려니 했었는데, 이 날은 유독 심했습니다. 아이 엄마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, 다시금 하~~얗게 가라 앉더라구요^^ 참 다행입니다.~ 더보기
똘망 똘망 호준이!! 눈이 얼마나 똘망똘망한지^^ 더보기
귀여운 호준이^^ 때 쓰다가도 금~~새~~ 귀여운 표정^^ 더보기
때쟁이 호준이~ 은근히 때쟁이에요. 우리 호준이^^ 더보기
호준이가 한 달이 되던날!! 호준이가 한달이 되던날!! 추석이라 화순 집에서 케잌과 함께 축하를 했습니다. 물론 주인공은 열심히 자는 중!!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호준이가 벌써 손을 탔나봐요. 이쁘다고 항상 안고 다녔더니... 벌써 ㅠ.ㅠ 자는 모습이 참~~ 귀엽습니다. 더보기
호준이 목욕 하자^^ 화순에서 호준이 목욕을 시켜봤어요!! 첨이라 겁이 나서 못 한다고 머뭇거리고 있으니, 호준이 엄마가 합니다.^^ (마치 답답하다는 듯이~) 난 대신 사진을 찍었지요!! 물에 들어가도 의젓 하게 울지도 않습니다.^^ 물을 좋아 하면 술을 좋아 한다고 하던데!!ㅋㅋ 더보기
자울...자울.. 호준이~ .. 아~~ 잠 와~~ 잠 와~~ . 더보기